아홉 번째 장수 ‘맛’난 사람들 한식조리사 자격증반이 진행되었습니다
오전에 오징어볶음과 제육구이를 조리해보았답니다~
역시 선생님의 시범으로 시작했답니다
시험이 일주일 조금 넘게 남았는데 다들 긴장이 없으시더라구요
이대로 시험장까지 가면 좋을 것 같네요~
오전 요리인 오징어 볶음과 제육구이를 완성했어요~
일주일 만에 수업해서 그런지 시간을 초과하시는 분들이 많았답니다
그래도 다들 완성품은 좋으니 시간만
잘 체크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.
오후에는 탕평채, 너비아니 구이, 재료 썰기를 공부했답니다
재료 썰기는 다른 요리들에서도 기본이기에
시험 요리 메뉴로 자주 나온다고 하네요
완성된 작품이랍니다~
이제 실기 연습도 한 번밖에 남지 않았네요
마지막 수요일 연습도 파이팅~
언제나 장지활이 응원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