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저기 타자소리에 귀 기우릴 틈도 없이 조용히 업무에 열중하는 사무국 일꾼들~^^*
코로나19로 인해 준비된 행사가 다 미뤄진 상태이나 마을만들기 사업을 준비해야 하는 일들로..
모두가 집중하여 일하고 있는 중이다. 열일중~ㅎ
따르릉~타자소리의 정적을 깨는 벨소리가 울린다.
정적을 깨서 소리에 반가운건지 모두가 고개를 들어 반겨본다.
오늘은 산서양신, 마평마을 쌍계리 벚꽃잔치를 준비하며 출장도 다녀오구
조용히 일한듯 안한듯 코로나19에 맞서 열일중에 있다.
어서빨리 코로나19 야 물러가라~
대한민국 화이팅!!
장수지역활력센터 화이팅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