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3.30 환영회 겸 송별회 파티 (부제 : 하이바이파티)
새로운 만남과 정말 아쉬운 이별이 함께한 자리였습니다
“이 길이 맞는 길일지 의심하지만, 사실 그 길이 맞는지 맞지 않는지는 가봐야 아는 거다.
가봐서 아니라면? 또 다른 길을 찾으면 된다.
길의 끝은 언제나 다른 길로 이어지게 되어있다.”
떠나는 길 위로와 격려를, 오는 길 환영하는 자리에 모두가 모여 눈물 대신 술과 고기 그리고 서로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주고받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
직원들의 재치있는 아이디어가 모인 초대장
★눈물 대신 술을 마시죠★
두근~두근~~!!
어떤 선물이 누구에게 갈까요???
모닥불 앞에 모여
그동안 하고싶었던 이야기
떠나는 길, 같이가는 길 등
많은 담소를 나누었답니다:)